본문 바로가기

참고자료

팀빌딩의 네 가지 중점사항 michaelcardus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원제: Four Qualities to Look for When Hiring]진실성, 역량, 태도, 적응력에 초점을 맞출것[번역]제 경험으로는,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진실성입니다.제가 관여한 118개의 회사들 중에 3명의 좋지 못한 사람들을 상대하였습니다. Edgar도 함께 경험 하였지요. 아주 고통스러웠던 경험이라고 말해도 좋겠네요. 저희는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사람이나 회사, 혹은 그룹에 혜택이 주어야하는 결정에 맞닥뜨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언제나 자신들에게 돌아갈 이익만을 보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 가장 위험할 사람들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보기
뛰어난 보스들의 믿는 핵심 가치 8가지 [원문보기] 8 Core Beliefs of Extraordinary Bosses'뛰어난 CEO들을 인터뷰를 하면 많은 공통점이 있다' 는 전제로 우리는 많은 서적과 기사들을 보아왔죠. 거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짧지만 임팩트가 강한 기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드려요. 1. 비즈니스는 전쟁터가 아니라 생태계이다.평범한 보스들은 비즈니스를 다른 가업, 부서, 그룹들 간의 다툼으로 본다. 그들은 무언가를 수행할 "군대"를 조직하여, 경쟁자를 악마로 만들어 무찔러야 할 존재로 만들고, 소비자를 정복해야 할 "영역"으로 간주한다.뛰어난 보스들은 비즈니스를 공생관계로 본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팀을 만들고, 새로운 시장을 쉽게 적응하며 다른 회사나 경쟁자, 고객들을 파트너로 만든다. 2. 회사는.. 더보기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10가지 수익모델 [사진: gomatman][원문보기] 10 Revenue Models for Startups You Should Know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익모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며칠 밤을 아무런 이유없이 가볍게 불태울 수 있는 열정도 수익모델이라는 장작이 빈약하거나 아예 없다면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주지 못하지 않을까요.올바른 수익모델이 중요한 건 알고 있지만, 발견하고, 정의하기 어렵고, 다듬기도 어려운게 수익모델인 것 같습니다.수익모델에 대해 고민을 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정형화된 모델들의 예시를 참고로 볼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10가지 수익모델에 대한 해외기사가 있어,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더보기
스타트업 서비스, 네이밍(Naming) 팁 [사진: ivanpw]이 포스팅은 Before naming your startup, read this. 라는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문보기] 동생이 작년 10월 경에 첫째를 낳았는데, 이름을 지을 때, 예상과는 달리 작명소로 가더군요. 평소 쿨한 성격이라 이름은 부모님한테 받거나 직접 지을 줄 알았는데, 곧장 작명소로 달려가는 걸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전문적으로 이름을 받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의 이름을 들으면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곧 아이덴티티가 되는데, 그 사람을 호칭하는 이름이 근사하면 더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Underwood라는 이름보다는 Tigerwoods가 더 좋게 들리네요.모든 제품과 기업들에게도 이름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면 가장 먼저 하는 것.. 더보기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실 쉐어 사이트 정리 [사진 @kevinv033]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여러가지로 고민해야 될 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다 겪어보지는 못해서, 경험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그 중에 한가지는 사무실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스타트업들은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비용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고민이 되는 부분은 사무실 입니다.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사무실이 꼭 있어야 하나?', '집에서 해도 되지!'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월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 상태에서 사무실을 또 빌려 월세를 내려고 하니 술마신 다음날 처럼 머리가 지끈거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오래 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동업자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이라면 함께 모일 장소는 반드시 필요하며, .. 더보기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들 [사진: HowardLake] 스타트업을 꾸려나가는데 필요한 사항이 여러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 아이디어, 사무실 등등을 꼽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 펀드, 즉 돈이겠죠. 조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이고, 그 주체도 정보, 기업, VC (Venture Capitalist), 엔젤 투자 등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얼마전 (2012년 3월 27일), 미국에서는 JOBS (Jumpstart Our Business Startups)라는 신생기업의 자금난을 완화, 그로인한 고용 증대를 노린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미국의 법안이고, 아직 투자 등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는 제 입장에서 이해한 이 법안에서 쉽게 이해된 부분은 '기업공개IPO 절체를 대폰 간소화, 크라우드 펀딩과 투자관련 광고.. 더보기
런칭전 랜딩페이지를 만들 때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 랜딩페이지 (Landing page) 란?기본적으로 랜딩페이지는 유저가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가장 처음 보는 화면입니다.스타트업에서는 런칭 전에는 주로 '저희는 이런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이메일을 입력해 주시면 무언가 업데이트가 있을 때 마다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것을 한 페이지, 혹은 2-3페이지로 만드는 데, 이걸 런칭 전 랜딩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제품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외부에 알리고, 관심있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런 피드백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랜딩페이지가 없다면 기대는 할 수 없습니다.다음 사이트들은, 무료 혹은 유료로 한페이지, 혹은 그 이상의 랜딩 페이지를 쉽게 만들어 주는 .. 더보기
글로 쓰는 아이디어< 그림으로 설명하기 백문이 불여일견, 100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나을테고, 직접 해보는 것 만큼 좋을 게 없겠죠. 그럴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글 보다는 그림으로 전달한다면 훨신 더 효과적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도 유저도 아닌, 팀원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혹은 설득시킬 때도 글보다는 그림이 훨신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 서점에는 없어서 결국 해외배송을 시켜버리게 되었네요. http://www.danroam.com/ 더보기
팀워크란 이런 것 팀워크란 이런 것이겠죠. 더보기
기회만 있다면 어디든지 뛰어가라. 그리고 (창업으로) 세상을 바꾸라.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는 남자, bShare 창업자 리옌슈 CEO - 벤처스퀘어" 우리는 지금도 기회만 있다면 전국 어디든지 뛰어가 고객을 유치한다. 우리 회사의 영업팀은 업계 내에서도 유명하다. 열정이 넘치고 신임을 지키는 직원들 덕분에 많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창업은 생각이 아니라 do do do!” - 중앙일보“한국에선 창업은 돈을 버는 거예요. 그런데 글로벌대회에서 만난 미국 CEO들은 창업으로 세상을 바꾸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가치를 선물하라고요. 그런 도전이라면 성공하지 못해도 의미 있지 않나요?” 이 포스팅은, 위의 두 가지 기사를 읽은 후에 써내려간 글입니다.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것이랑, 부자가 되기 위해서 스타트업을 시작 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