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를 위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메타태그 이외에도 「H 태그」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H 태그는 heading의 약자로 웹사이트의 제목, 머리글 등 포스팅 내에서 글자 크기를 지정해주는 태그입니다. 이 H 태그는 검색엔진에서 자료를 수집해가는 스파이더, 크롤러 등이 글을 수집할 때 키워드 역활을 하기 때문에, 검색결과에 반영되기 떄문에 검색엔진 최적화인 SEO를 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H태그의 종류
총 6가지 입니다.
<h1>
<h2>
<h3>
<h4>
<h5>
<h6>
<h7> 없습니다
H 태그 적용방법
<h #번호> 쓰고자 하는 글 </h #번호>
(예) <h1> 검색엔진 최적화 </h1>
(적용예)
H1 적용
H2 적용
H3 적용
H4 적용
H5 적용
H6 적용
티스토리 등에 H태그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html 모드로 들어가서 <h1> 키워드 단어 혹은 문구 </h1> 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구글에서 우선하는 'H' 태그는 1 -> 6, 즉 글자크기가 큰 것 부터 작은 순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h1 코드는 글에 한 번 들어가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h1코드를 남발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주로 h1코드는 제목 등에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의 글 안에 제목으로 인식되는 <h1> 문장이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black SEO라고 간주하지 않을까, 하고 상식적으로 생각될 수 있을 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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